X1 25d

CAR/BMW 2014.02.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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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은 부분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1년 지난듯...

그 변경은 크지 않지만 만족감은 아주 커졌다.

외관의 경우 거의 찾기 어렵지만 우선.. 헤드라이트

눈썹이 LED로 들어갔고 엔젤아이(코로나 링)가 Yellow에서 White로 변경되었다.  

 

 

 

휠의 경우 20d는 17인치 그대로

25d의 경우 19인치로 변경되었다.

근데 25d의 휠의 경우 Z4에 들어가는 휠과 동일한 휠이 들어간다..

조금은 별로다..

크랙이 문제가 되었던 휠이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18인치 앞뒤 동일 사이즈 휠이다.

 

 

 

 

 

백미러도 변경이 되었는데..

아주 작아졌다.

3,5,6,7등에서 사용되는 백미러 디자인과 동일하다. 사실 커버까지 공용으로 사용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디자인은 동일하다. 큰 백미러가 작아진 것은 아쉽지만.. 이 역시 비엠다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이드 등의 경우 휀다에서 백미러로 전구에서 LED로 변경되었다.

 

 

X3 20d 보다 더 비싼 X1 25d

엔진, 옵션 등으로 인하여 6천 중반정도의 가격이 나온다. 물론 할인을 받으면 달라지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크기에 비해서는 꽤 쎈 비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크기에 따라 차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아닌데.. 현기차가 서서히 우리나라 사람들을 조율해 온것 같다..

차의 크기가 크면 비싼차.. 작으면 싼차.. 로.

 

 

4기통 디젤엔진의 최고봉..

내가 좋아하는 비엠 4기통 디젤엔진이다.

사실 20d 엔진고 동일한 헤드, 블럭을 사용한다.

그리고 출력에 따라 16d, 18d, 20d, 23d(단종), 25d 로 이름이 붙는다.

위 엔진은 25d 엔진으로 트윈(더블, 크기가 다른 두 개의 터빈)터보 방식이다.

출력은 218hp, 44kg.m 정도 발생시킨다.

이게 매력적이다.

 

 

 

엔진앞의 공기 흡입하는 커버 아래는 텅 비어있는데..

앞, 뒤의 무게배분을 위해서 이다. 비엠의 특징이다.

 

 

 

 

사진상 녹이 보이는 것이 작은 터빈으로 저 터빈 밑으로 큰터빈이 장착되어 있다.

4기통에 더블 터보 방식은 비엠이 아직까지는 유일하다.

 

참고로 터빈, 매니폴더 등의 녹은 큰 문제가 아니다.

제질 자체가 주물로 만들어져서 산소와 결합하면 녹이 발생된다.

하지만 구성 특성상 높은 열이 발생하는데 이때 증발되어 날아기 때문에 주행을 하게되면 녹은 없어지게 된다.

주행을 하지 않고  세워 두웠다가 본넷을 열었을  때 녹이 있는 것은 당연하게 보면 된다.

비엠은 디젤 엔진의 매니폴더는 주물 방식을 상용한다. 가솔린 터보엔진은 스테인레스를 사용하지만..

 

 

머플러는 왼쪽에 싱글로 달려있다.

25d의 경우 기본 M pakage 옵션이 있기 때문에 검정 머플러 팁이 적용 되어있다.

 

한가지 궁금한 내용으로는

비엠은 머플러 구멍 수에 상당히 인색한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적용되는 방식은 간단하게 출력 대비 구멍 수로 설명이 된다.

쉽게 말하면...

200마력 이하는 머플러 구멍이 1개

200마력 오바는 머플러 구멍이 2개

300마력 오바는 머플러 구멍이 양쪽에 각 1개씩 2개

400마력 오바는 머플러 구멍이 2개씩 양쪽에 2개, 총 4개

로 구분되어 지는데..

몇몇 모델들은 아직 적용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X1, 3series 등이다.

 

 

 

 

사실...

부분 변경이 되면서 가장 크게 만족했던 것은 밋션이다.

6단에서 8단으로 업글이 되고 부분적인 EPS가 적용되어 연비가 상당히 좋아졌다.

6단일때느 시내, 고속 반반의 경우 10~11km/l 였지만, 8단으로 바뀐 이후의 연비는 최소 +2~4까지 가능해졌다.

그리고 아직까지 E 바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감되는 단단함은 기존의 비엠을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바디 느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실내의 경우 여러 버튼과 오토스탑이 추가되었고 기어봉 역시 전자식 기어봉으로 바뀌었다.

근데.. 이 전자식 기어봉의 생김세가 문제 인데..

스포츠 기어봉이다.

20d, 25d 다 그렇다. 두 모델 전부 스포츠 밋션이 채택 된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 단순하지만 모양만으로 기어봉을 잡았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다.

비엠을 타본 사람들에게는 만족감이 상당히 있는 그런 기어봉이다.

 

 

 

역시 실내 트림은 블랙 보다는 칼라가 있는 것이 무조건 먹고 들어간다.

 

 

 

 

 

 

 

 

키는 E 바디라서 그런지 아쉽게도 슬롯 방식으로 100% 스마트 키는 아니다.

넣고 누르고 버튼으로 시동 걸고 끄는 방식이다.

 

네비는 엑정이 조금 커진것 같기도 하고..

 

 

 

시트는 스포츠 시트로 검정에 레드 스터치를 넣어놨다.

옆구리를 운전할때 살포시 잡아주는 느낌은 아주 좋다.

저 크기의 차량에서 나름 풀옵션의 시트이다.

 

 

 

 

실내는 블랙과 레드 스터치로 전 시트가 마무리 되어있고 도어 트림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되어 있다.

비엠의 사운드는 구린 편인데. 그래도 나름 가격때문인지 스피커 숫자는 기본 20d에 비해 몇개 더 많이 들어있어서

그나마 들어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허접한 스피커 시스템으로 뒷 선반에 작은 스피커 1개씩 달려있다.

 

 

뒷 자석 위의 조명

 

암레스트 안쪽의 불필요한 방식..

컵홀더 + 시거 잭

 

 

25d의 경우 기본적인 xdrive의 전자식 4륜 시스템(앞, 뒤 0-100, 100-0) + X6에 들어가는 좌우 0-100, 100-0이 뒷 바퀴에 들어가서 독특하면서 이상한 느낌의 코너링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이상한 느낌의 4륜 시스템은 기분 나쁘지않은 독특한 느낌이라서 굳이 우긴다면 SUV 중 최고이 코너링이 아닐까 싶다.

물론 차고가 가장 낮기도 하고 무게 배분 및 시트 포지션 등이 낮기 때문에 주는 느낌일 수도 있지만

어떤 메이커의 차에서도 넘어서지 못할 코너링의 느낌을 이 X1은 가지고 있다.

 

 

 

나느 비엠의 네비를 믿지 못한다. 아직까지는 멍청하고 길도 엉망으로 찾고 카메라도 못잡고 업글하는데 돈도 내야되기 때문이다..

거추장스럽고 자세도 안나오지만 사제 네비(파인드라이브)는 필수 이다..

 

 

 

 

가끔 이런 길을 만나서 무서울 때도 있지만

DSC를 끄지 않는다면 미끄러 져도 지혼자 깜빡깜빡 거리면서 알아서 차가 돌지 않도록 엄청나게 빠르게 잡아준다.

하지만 역시나 무섭다.

여러 차들이 같이 다니는 길에서는...

 

 

 

 

 참고로 이 휠은 X1이 처음 나왔을 때 장착되었던 23d 휠이다.

레이저 커팅 방식으로 18인치 임에도 엄청난 가격이 였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이 휠을 인디 오더 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아주 오랫만에 구경했다.

 

 

 

E84의 코드 네임을 가진 X1

동급에서 전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으로 가득 차 있는 차량이다.

크지 않은 컴팩트한 느낌을 좋아하는 SUV를 찾는 사람들에게 연비와 동일 배기량에서의 최고의 출력

그리고 주행 느낌 등은 절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른 어떤 메이커에서 만든 2L 디젤엔진에서 이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차량은 절대 없다.

비엠이 요즘 조금씩 산으로 가고 있지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잘 알아 주는 메이커임은 틀림없다.

그래서 여전히 비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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