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Cooper S

CAR 2012.12.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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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여기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인데...

이 파랑 색상의 미니 쿠퍼S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수퍼차저 엔진에서 터보차저 엔진으로 바뀐 이후 처음으로 JCW 바디킷 및 엔진작업을 했던 차량이기도 하다.





파랑색과 휜색의 조화..

나만의 생각이지만 나때의 국민학교는 동아전과와 표준전과의 두 양대산맥의 전과가 있었는데 파랑색과 흰색을 볼때면 표준전과 생각이 난다.
파랑색의 책에 흰색으로 표준전과 라고 써 있던 기억..

지금도 생각나는 이유는 파랑색과 흰색의 조합이 상당히 깔끔하게 보였던것 같다.





파랑샥의 차 색상에 루프와 백미러 커버의 화이트 조합은 경쾌하고 깔끔하게 보인다.

한때 여의도 공원에 나가면 거의 대부분의 튜닝한 차들의 휠은 흰색이였을 때가 있었다.
아마도 2003~2008년 정도가 픽흐를 찍었던 때 같다.

사진에 보이는 날개는 풀 카본으로 된 JCW전용 Spoiler로 소비자 가격이 80만원 이성하는 상당한 고가의 제품이다.
처음봤을 때의 신선함은 잊을 수가 없다.
해치백의 디자인에 이런 날개가 어울리는 구나라는 것을 처음 알았던 때로 벌써 4년이 지났다. 2008년도 였으니

이 사진 두장을 찍은건 DSLR을 내 돈으로 처음 산 후에 아는 형을 모시고 구리 한강에서 찍은 사진이다.
처음 찍어보고 캐감동했던 기억이 아직 머리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또 궁금해서 내 돈주고 다이나모 테스트까지 하게했던 순정 엔진 파워킷으로 JCW Engine Kit이란것을 처음 접했을 때다.

주변의 독일 자동차 메이커에서 순정으로 나오는 엔진 출력 업 킷은 없었을 때고 지금도 비엠, 미니 말고는 없다.
그래서 더욱 궁금했었다보다.

휠마력과 엔진마력의 gap를 더욱 잘 알게해줬던 기억이다.

그리고 길들이기의 중요성까지..
동일한 차인데 년시고 같은데 순정 상태의 휠마력 차이가 20마력이나 차이가 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 휠...
미니에 장착할 수 있는 가장 큰 휠.
18인치이고 상당히 가볍다. 디자인도 가볍게 생겼다.
휠 제원은 7J ET52
옵셋은 순정치고 안습이지만 미니의 태생과 바디를 잘 안다면 끄덕일만 하다.

이 휠의 타이어 사이즈는 205-40-18이 들어가는데...
처음 들어오고 트랙뛰고 해서 타이어가 닳았을 때 타이어를 구하려고 보니 어 메이커에도 해당사이즈가 없었다.

당시 타이어 메이커르 아직 기억하는데 Pilleri였다.
답답해서 우리나라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타이어를 피넬리 P-zero로 205-40-18을 구하려고 하는데 제고가 있는지요?'
라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그런 사이즈가 어디있어요~~
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피넬리를 잊지 못하고 저 당시의 기억을 잊지 못한다.

아주 좋았던 것은 사진 찍어서 보냈더니 엄청 아주 대박 열심히 알아봐 주시고 빠른 배송을 통해 다시 P-zero를 장착할 수 있었다.

지금도 쓰면서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사이즈이다.
205-40-18

참고로 215까제 아슬아슬하게 장착가능하다.
저 작은 차체에 뒷바퀴 방식이 말티링크라서 더 넓은 타이어는 안쪽의 쇼바와 간섭이 생긴다. 물론 순정휠의 경우이고 옵셋이 다른 휠을 선택하면 머..225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미니를 또 생각나게 해준건 정말 오랜만에 타본 Cooper S때문이다.





이 차가 너무 좋다.
차를 두 대를 굴릴 여유가 된다면 꼭 소유하고 싶은 차다.
이 차 하나만을 일상용도로 타기엔 지금 내 상황에선 너무 어렵다.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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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바(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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