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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은 부산

센텀에 구경가자고 하여 여친과 여친친구커플과 함께 센텀 방문

2시간이 지나자 허리 후덜덜...
짜증나기 시작

결국 내 표정으로 인해 두 시간만에 서둘러? 나오고
시간은 어중띠게 16시 조금 넘고

그때 마침 문자로 부산왔다고 하니 돼지국밥 먹고 올라오라던 권이

문자로 찍어줬다.
'쌍둥이 돼지국밥'
검색해보니 글이 많았고 블로그와 SNS의 파워로 생각하여 별 생각 없었다가 나 빼고 전부 배고프다고 하여 바로 네비 찍고 방문

시간이 에매한데 사람들은 가득...
잠시 대기 후에 자리 잡고 앉았더니 사람들이 갑자기 엄청 몰려왔다.






간판 사진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국밥집이 많이 나온다.
전화번호까지 같이 검색해여 될듯 하다.
외형상 특별한거 없는 걍 국밥집





자리에 앉자마자 늘어만 가는 손님들
난 담배피러 나와있었고
서있는 사람들이 안 보이게 해서 검색하는 척 하면서 사진 촬영
입구쪽에 줄 쫙 서있다.





우선 추웠고 냄세의 자극으로 인해 잘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한병 주문했다.
왠지 소주가 땡기는 그런 냄세

처음보는 소주는
C1

앞에 앉아있는 커플은 결혼10년차 정도 된거 같은 신혼부부인 미지찬커플





왜 C1소주인가 했더니 밑에 시원으로 쓰여있다.
술 맛은 잘 모르지만 걍 소주맛
처음처럼 보다 조금 부드러운 맛
이 날은 소주가 아주 잘 넘어갔는데 운전을 해야되서 딱2잔만 마셨다.





돼지국밥과 돼지수육 (대)를 주문
국밥은 다른 재료는 크게 안보이고 가득 찬 고기와 약간 빨게질듯 한 국물
그리고 반찬류 나름 신선함






국물 속에 가려졌던 돼지고기
한수저 푸면 저정도는 기본 걸려 나온다.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있다. 수육 시킨게 무안할 정도로...
고기는 아주 부드러웠고 비린내 없었다.






가운데는 수육
대 자로 2만원
고기는 부드러워서 대 만족
최근 먹어 본 수육중에 가장 부드러웠다.





비게가 잘 안보이지만 있긴 있다.
때문에 뻑뻑할줄 알았던 수육은 입에서 살살 녹았다.





돼지국밥 5,000원
돼지수육 15,000원 (소)과 20,000원 (대)
로 두 커플이 먹고 40,000원 + C1소주 3,000원





노는 테이블이 없다.
손님은 계속 들어오고 서빙하는 아줌마들은 점점 더 바빠진다.
살짝 물어보니 '주말에는 쉴틈은 없다고 보면 된다.'라고 하신다.
온라인 등에 알려진 것과 비교하면....
알려질만하다.



기대 안 한 음식이 맛있을땐 기분이 좋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지 않을때 기분이 좋은게 배가 된다.
결국 다 같이 배부르게 먹고 올라올때 다 자고 나는 충열된 눈으로 조심히 졸음과 싸우면서 올라왔다.

아무래도 병인듯 하다. 뒷자리에 사람이 타면 신경쓰여서 맘대로 운전을 못한다.
사람은 걍 옆자리까지만이 가장 좋다.



아래는 다음 지도 캡쳐
가보려면 가보는걸 추천
후회는 없을 듯

항상 강조하는 가성비는 아주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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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바(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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