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E90 335i Sedan.

CAR/BMW 2012.11.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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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를 사고 판지 1년이 지났다..

 

E90 335i Sedan

 

지금 생각해도 가장 좋았던 차 같다.

왜 그냥 안타고 팔았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간절하다.

그리고 이 차로 인해서 내 몸을 베렸다..

이제 아무차나 탈 수가 없다.

2008년 식이라 N54엔진이 들어있다. 트윈터보엔진이고

ZF 6단 미션이 들어있다.

306hp, 40.8kg.m

 

LCI이전 모델이라 올 체인지했다.

바디는 퍼포먼스 바디킷으로 돌려버렸다.

이 차 바로 직전이 E90 LCI 320d Performance Full Kit이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앞에서 바뀐 것은 헤드라이트, 본넷, 그릴류, 범퍼

퍼포 앞범퍼는 안개등이 안 들어간다. 그 안쪽은 공기터널 식으로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머.. M모델이 그러하듯 강한 출력으로 인해 냉각성능을 많이 끌어 올리기 때문이다.

 

 

 

 

 

 

백미러도 바꾸고 커버는 카본으로 돌렸다..

먼 돈이 있었느지 병든 닭마냥 물건 나오면 제가 사러 갈께요..

아님 서비스에 전화해서 주문해 주세요..

등으로 코오롱 강남지점의 고석진 대리님 및 김광삼 과장님을 심하게 괴롭혔다...

 

 

 

 

 

 

휠은 처음 구입할 때 달려있던 HRE 오리지날 19인치로..

앞타이어는 235, 뒤는 275가 장착되어 있었고 쇼바는 일체형으로 V3? 였나...

이젠 기억도 나질 않는다..

1년이 지나버렸다..

 

 

 

꽉 찬 옆모습..

지금의 F30 보다 이 모델이 훨씬 좋고

이 E90보다는 E46이 훨씬 좋다.

물론 디자인이다. 신모델일 수록 기술은 더 좋아지니 부러운 것도 많이 있지만...

나는 딱 요놈에 LCI면 충분했다.

 

 

 

 

 

 

처음 가져왔을 때의 브레이크는 StopTech의 6P 였으나...

생각보다 잘 잡히지 않는 느낌과... 아니면 BMW의 브레이크 초반 답력에 익숙해 진것인지...

급 브레이킹을 할때마다 맘에 들지 않는 제동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정품인 요넘... Performance Brake Kit으로 교환하였고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다녔다..

정품을 심하게 선호하는데...

정품휠이 아닌 이 휠을 쉽게 못바꿨던 이유는 이 휠이 흔치 않은 HRE 정품이였던 것과 아주 비싸다는 것이 계속 고민을 하게 만들었었다.

 

 

 

 

 

 

뒤에는 275-30-19타이어가 낑궈 있었는데...

브레이크의 빈 자리가 너무 눈에 잘 띄곤 해서 무척 아쉬워 했지만 결국 바꾸지 못했다.

 

 

 

 

 

475넘버의 칼라

검정색이지만 맘에드는 검정이였고 LCI이전 모델이 더욱 Pearl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멋진 비율을 가지고 있다. E90은...

지금도 전혀 절대 꿀리지 않는 발란스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F30보다 훨씬 상단한 바디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의 F30은 얼짱이라 50%는 먹고 들어간다.

 

 

 

 

 

 

 

뒤쪽의 LCI렘프는 전 차주가 뒤쪽에서 다른 차가 와서 박았을 때 수리 하면서 교환했다고 한다.

 

뒤는 테일렘프 + 트렁크 + 퍼포 뒤범퍼 + 아크로포비치 머플러

 

 

 

 

 

 

순정 카본 립 스포일러

 

 

 

 

 

 

내 눈에 양스럽지 않았고

아주 어렵게 BMW Performance 스티커를 구해서 뒷유리 아래 가운데에 딱 붙여놨었다.

 

 

 

 

 

 

가지고 온지 얼마 안됐을 때 환용이가 코션에 가서 점검? 이라 할 수 있는...

상태 한번 봐본다고 가져갔었던 때 같다.

위의 모습과 살짝 달르다.. LCI이전 바디니깐...

 

 

 

 

 

요렇게... 그릴도 두 개로 나누어져 있었고 헤드라이트도 달랐으며 위의 사진의 앞범퍼가 메롱하는 일명 혓바닥 M범퍼였다.

 

 

 

 

 

근데.. 요렇게 바뀐거니 만족을 안 할수가 없었다.

 

 

 

 

 

지금도 그리운 두개의 밀당으로 된 시프트 폐들.

지금은 오른쪽 왼쪽으로 당기는 것으로만 들어오고 있다.

왼쪽은 -, 오른쪽은 +

위의 폐들은 당기면 +, 밀면 -였고 좌,우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핸들 가운데 밑에는 딱 M로고가 박혀있었다. M pac 핸들이라고 하고 손에 쫙 감기는 두께가 아주 좋았다.

 

 

 

 

 

비가 들이칠때도 담배를 좋아해서 창문을 조금씩 열었었는데... 핸들까지 빗물이 들이친걸 보면 바람이 심하게 불때였나보다.

저 주황색 계기판 칼라가 맘에 들었었고 왼쪽 상단에 보이는 게이지는 Defi 제품의 부스트 게이지이다.

당연히 내가 한거 아니고 전 차주가 장착해 놨었다.

 

 

 

 

 

기존의 다른 차들과 다르게 계기판은 280까지 표시되어 있다.

보통은 260이다.. 온도계를 보니 겨울이였나보다...

멀지 않았다. 올해 겨울이.. 정말1년 지났나보다..

 

 

 

 

 

 

생각보다 연비 좋은 편이였고(출력 대비 연비) 평균연비는 항상 8km/l이상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속도로를 자주 다녔기 때문에 140km를 안넘기고 타면 600km까지 탄 적도있었다.

 

 

 

 

 

구형 타입이라 CD와 DVD의 입구가 따로 나뉘어 있었다..

 

 

 

 

 

기어봉은 기계식이였고 6단의 쫀득함을 가지고 있었고...

i-drive는 1세대였다. LCI부터 2세대로 바뀌고 USB포트도 막 생기고 했는데....

그게 정말 아쉽고 부러웠었다..

 

 

 

 

 

이거슨 BMW Original Performance Brake Caliper

이거슨 진리...

단점은 소음이 조금 나는 편이다..

내것만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많은 차량에서 났다. 요 브레이크를 장착한 차량들은....

 

 

 

 

 

왠만하면 신품!!!

 

 

 

 

 

 

요것은 아크로포비치 머플러...

사치의 대마왕이였나보다... 전 차주는...

가격이 800? 인가 주고 장착했다고 했다..

살때는 머플러 이런거 관심 없어서 저는 상관 없어요. 맘에 안들면 뗘서 팔죠 머...

라고 했었는데... ㅋ

 

 

 

 

 

팁이 제법 큰 편이고 다행히 한발 팁이여서 좋았다...

두발이였음 가져오자마자 바꿨을 듯 하다..

내 개인적인 이유는 머플러 구멍 졸 많은데 차 잘 아나가면 쪽팔린다고 생각한다.

 

 

 

 

 

왼쪽..

 

 

오른쪽..

 

 

 

 

 

요건 폰으로 찍은 엔진룸..사진(엔진룸은 세차 안해서 지저분 했는데 팔기 전에 처음으로 엔진룸 청소했다.)

원치 않은 K&N사의 램차져? 가 장착되어 있었다...

 

흡기 소리가 순정에 비해 조금 더 들리고 몸으로 느끼는 체감은 없다.

그리고 비싸기 때문에 내 돈 주고 절대 안했을 아이템이나.. 비싸기 때문에 그냥 팔때까지 달려있었다.

이론 적으로 시원한 공기 많이 빨아주면 좋고.. 배기도 잘되야 되지만...

전 차주는 이런 기본적인 것에도 신경을 썼던 것 같다..

'잘먹고 잘싸면 건강하다.' 라는 것을 지켜줬었나보다.

 

이 차를 타면서 무서운 것도 더 잘알게되고 뒷바퀴 굴림의 맛도 조금 알게 되고 와인딩에서의 재미도 더 알게됐다..

사진이 없는데..

쇼바도 역시나 바꿨다..

일체형 쇼바는 아무리 부드럽다 해도 조금 튀는 맛이 있어서 정품정품 하면서 알아보는 찰나에 원래 335i의 기본옵션이 M Pac인것을 감안해서 M pac쇼바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주문했었는데...

Performance 쇼바 킷의 파트 번호를 알게되었고 그 날로 바로 주문해 버렸다...

나를 조금 더 돈지랄의 세상에 대해 알게 해준 www.bmwblog.com 에게 고맙기도 하다?

M pac에 비해 1cm 더 다운되고 감쇄력은 30~40% 정도 더 단단해 지며 튀지 않는다.

Performance에 아주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는 문구가 영어도 못하는 나에게 해석되어 지면서 지름신 그날 바로 왔다..

 

결국 퍼포 쇼바로 교환 후 大개만족하며 타고 있는 나에게 슈렉형을 통해 알게 된 임정연이라는 친구가 DIGITECH 국내에 들어온다 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Pross의 유실장님이 직접 데이터 넣어주신다는 말에 또 귀가 펄럭 거렸다.

 

사실 이 때 석재형에게 35i 정품 Engine Power Kit이 있다는 말에 계속 망설이고 있었다..

망설였던 이유는 정품이지만 정품인 것을 잊지 않게 해주는 후덜덜한 가격...이였다..

 

정연씨한테 DIGITECH 얘기를 듣고 1달 정도를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한 번 해보자.. 한번도 데이터 맵핑을 해본적도 없으면서 불신했었잖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차를 가지고 광주로 옮긴 Pross에 찾아가서 3시간만에 맵핑 완료 하고 다이모 올려서 출력 확인하고 만족하는 금액을 지불한 후에 집으로 오는데 차가 완전 다른 차가 된....

입에서는 웃음이 계속 나오고 담배는 계속 땡기고... 아 ㅆㅂ.... 기억난다...

요랬던 기억이 아직도 내 머리속에 있는 걸 보면 이 차에 그 맵핑에 아주 만족했었던 것 같다...

 

 

 

 

 

 

이거슨 다이나모 그래프이고...

파랑색이 271hp(휠 마력)가 순정일때 출력

빨강색이 310hp(휠 마력)이 맵핑 후 출력이다.. stage가 몇개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무조껀 젤 기본으로 해주세요. 라고 했던 기억...

40hp의 출력 상승과 7kg.m의 토크 상승은 전혀 다른 차로 만들어 줬다.... 지금도 만족할 수 있는 안전빵 세팅이였던 것 같다..

 

 

 

이것은 석재형이 알려준 35i Engine Power Kit 파트 번호....

Version 1,2의 차이는 추가 파트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인데... 신기한 것은 둘다 엔진 출력 20hp,4kg.m 상승하는 것은 동일하다 였다.

Version 2가 인터쿨러 업글 + 저저항 고속 냉각팬 + 오일쿨러 등의 파트가 추가되어 조금 더 비싼 가격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만약 했다면 당근 2번이였다...

 

 

 

 

 

요 엔진이 N54 엔진으로 오리지날 트윈 터보다.

지금은 N55엔진이 일반적으로 나오고 있지만(535i, GT 35i, X5 35i, X6 35i, 740i 등)

여전히 N54엔진은 지금도 생산되고 있다..

Z4 35i, Z4 35iS, 1M Coupe 등에 들어간다..

즉, Sport성이 더욱 강한 특성을 지니는 차량에 들어간다는 얘기다.

N54엔진은 트윈 스크롤 머 이딴게 아니라 작은 터빈 2개가 들어가고 직렬 6기통 엔진에 딱 3기통을 1개의 터빈이 맡아서 돌려주는 솔직한 트윈터보 엔진이 되겠다.

난 이 엔진이 참 좋다.. 젤 처음 335i 를 탔을때의 감흥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N54 엔진은 kkk사의 터빈이 2개 들어가고 N55엔진에는 조금 큰 Garratt터빈이 한개 들어간다.

나는 여기서 이미 예전에 kkk터빈에 손...

호불호가 많은 kkk터빈이지만 나는 무조껀 kkk에 손이다..(폭바의 고르후가 kkk터빈을 쓰는데 잘 터진단다...)

 

 

 

 

 

N55 엔진에 들어가는 트윈 스크롤 터빈을 찾을 수가 없어 미니 Cooper S 에 들어가는 kkk 사의 트윈 스크롤 방식의 터빈 사진 첨부..

위의 사진처럼 두개의 관으로 나뉘어서 합쳐질 때의 배기가스의 로스를 최대한 줄여주는 방식으로...

큰 차이는 없을 듯 하지만 현재 나오는 그리고 완성차 업체에서 터보엔진으로 들어가는 터빈의 방식은 전부 다 요 트윈 스크롤 방식의 터빈으로 나오고 있다..

그만큼 효과는 있다는 얘기가 되고 싱글 터빈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부스트가 걸려 터빈의 동작 시점을 빨리 앞당겨 주는 효과가 있다.

터빈이 돌기 시작할때 높은 토크가 발생하는데.. 토크의 발생으로 인해 힘이 전달도고 잘 나가는 구나 라느 생각으로

악셀 폐달을 깊이 밟지 않아도 잘 나간다 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연비가 좋나?

 

 

 

 

 

요거슨 528i 엔진 커버사진인데...

Twin Power Turbo라고 쓰여저 있느데... 요 엔진 역시 싱글 터보고 그 터빈은 역시나 트윈 스크롤 방식의 터빈이다.

BMW에서는 요렇게 쓰고 있다. 트윈터보에 대응하는 힘을 낸다 하여 Twin Power라고..

 

 

 

 

 

요 사진은 미니 터빈에 결합되는 배기 매니폴더의 터빈 연결 부분,,,

1,3기통과 2,4기통의 배기관이 합쳐져서 트윈 스크롤 방식을 완성해 준다...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은 BMW는 가솔린 터보 엔진의 메니폴더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고

디젤엔진(디젤은 무조껀 터보엔진이다.)의 메니폴더는 주물로 된 것을 사용하는데...

주물은 더 단단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철로 되있기 때문에 방열판이 없고 시동을 오랬동안 안 걸면 녹이 발생한다는 단점? 이 있다.(철은 산소를 만나면 녹이 발생 - 다 안다)

가솔린 터보와 디젤 터보의 부스트가 달라서 제질을 다른 것을 쓰는 건지... 디젤엔진은 태생상 높은 압축비로 인해 주물 메니폴더를 쓰는 건지.....알려주는 사람도 알고 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없다...

혼자 생각만 해볼뿐이다..

 

 

 

 

 

 

참고로

요 사진은 E92 M3 Performance Muffler 인데...

제질이 티탄+스텡으로 순정대비 60% 가벼우면서 박력있는 사운드가 일품인 머플러이다. 가격은 600만원이 조금 넘는다. 그러하다. BMW 정품이다.

M3 머플러 제품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이유는 부밍도 없고 소리도 과하지 않으며 rpm이 상승될 때 꽉 차는 V8 사운드가 아주 멋지다.)

335i 도 Performance 머플러가 나온다고 한다..

국내에서 3개 팔렸다나 어쨌다나.... 해서 관심은 갔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크로포비치... 머플러로 인하여 마음을 접었었다.

 

 

 

 

 

요것은 순정 인터쿨러인데...

사제품과 다르게 두께는 사제 제품의 2배이고 크기(높이)는 작다.

엔진 파워킷을 하면 크기가 2~4칸 정도 커진 인터쿨러로 교환하게 된다.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Bear? 미국의 베어사에서 BMW에 OEM으로 납품하고 있다.

Performance InterCooler 역시 베어에서 만든다.

 

 

 

 

 

요건 위의 내 차에 달려있던 Performance Brake Caliper로 Brembo에서 만들어서 OEM으로 납품한다.

일명 바나나로 불리는 제품이다..

머..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Brembo에서 뻘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지는 않겠지 해서 퍼포브레이크로 교환했었다.

 

 

 

 

 

요건 X5M, X6M, M5, M6에 들어가는 엔진으로

특허까지 받은 배기 커먼레일 방식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V8기통에 위의 미니엔진을 두 개 합한것과 같은 트윈스크롤 방식으로 결합한 엔진이다.

덕분에 4,400cc의 커다란 터보엔진이 부스트가 1,750rpm부터 동작하게 된다.

 

요런 BMW의 기술이 아주 좋다.

좋은 차를 만들 마음가짐이 있는 메이커답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당연히 있지만 다른 메이커보다 BMW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BMW는 다른 메이커와 달리 공격적이고 꽤 심플한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

JOY 그리고 Efficient 다.

그리고 스포츠카 메이커가 아니다.

여기서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리트가 발생한다.

일반 승용차를 만드는 자동차 메이커인데... BMW를 타고 다른 메이커의 차를 타면 바로 답은 나온다.

차를 조금만 좋아하고 이동수단으로서 폼 잡으려고 타는 사람이 아니면 누구나 알 수 있다.

 

나는 BMW가 좋다.

 

 

 

335i 댄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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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바(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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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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